보건노조 정부 파업 2024-11-14 최근글

클리앙: 보건노조 정부 파업

  • 중국 판매량 ‘우수수’ 폭스바겐…독일 공장 3곳 폐쇄, 전 직원 임금 삭감 추진
  • 필수의료 의료사고 보험료 지원 축소 + 지역 필수의사제 예산 싹뚝
  •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, ‘소아 심장 분야를 살리는 것은 너무 늦었다’
  • (중앙일보 논설)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운전면허간소화? 의사면허간소화?
  • ‘응급실 뺑뺑이’ 뿔난 소방관들 직접 나섰다…’강제력 달라’
  • [단독]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
  • 사람목숨은 살리면서 해야죠.
  • 의대 정원 2000명 추가로는 기피과 해결이 전혀 안됩니다.
  • 의대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.
  • .임신부 ‘제주→인천’ 이송도…“살려줘요” 환자들의 절규
  • ‘연봉 1억’ 은행원들 ‘가족과 아침밥 먹게 출근 30분 늦춰달라’
  • 추석 명절 근무 의사 명단 등장…’응급실 부역자’ 낙인 조리돌림
  • 2025년 의대정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.
  • 의대 정원 사태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은
  • 의대 증원은 이번에 실패하면 평생 못 합니다.
  • 의료대란에서 의사는 정부와 싸우고 있지 않다라는 주장.
  • 의사분들의 단체행동이 용납되지 않는 이유
  • 이곳 소신파 의사분들은 파업 의사들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요.